사케는 마셔서 위험해지는 일이 거의 없다 — 그저 '열화'되어 맛이 떨어질 뿐이다. 버려야 할 진짜 신호는 딱 하나, 맑았던 술이 뿌옇게 흐려질 때다. 나머지는 산화이고, 와인과 다른 세 가지 원칙으로 늦출 수 있다 — 세워서, 어둡게, 차갑게. 여기에 모든 것을 가르는 갈림길 — 가열살균한 히이레는 몇 달을 가고, 살균하지 않은 나마자케는 반드시 냉장 — 그리고 개봉 후 진짜 기간을 표로 정리했다.
우메슈는 담근 술이다. 덜 익은 우메(매실)와 설탕을 증류주에 담가 우려낸 침출주이지 발효한 와인이 아니다. 그래서 '매실 와인'은 두 번 틀린 이름이다. 베이스 술이 무엇을 바꾸는지, 단맛과 드라이, 그리고 마시는 법.
초밥과 사시미에 어떤 사케를 곁들일지 — 왜 생선회에는 와인보다 사케가 나은지에 대한 과학, 네타별 매칭 표, 그리고 가장 비싼 다이긴조가 오히려 오답인 이유까지.